김진,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 데이터분석 입문』, 마소 캠퍼스
Chp. 03 : 분석 방법론
Chp. 04 : 구글 애널리틱스 생태계의 이해
Chp. 05 : 구글 애널리틱스 기본 활용
Chp. 06 : 구글 애널리틱스 활용 질적 분석
Chp. 07 : 주요 Interface 이해하기
Chp. 08 : 디지털 채널 효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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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 소개
구글 애널리틱스에 본인 사이트를 등록하고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본인 사이트를 등록할 때, 구글 서치콘솔에도 같이 등록하여 애널리틱스와 서치 콘솔을 연동할 수도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와 구글 서치콘솔에 사이트를 등록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으므로 곧 포스팅 하도록하겠습니다)
사진의 왼쪽 사이드바 맨 위를 보면, 실시간 보고서가 있다. 이는 실시간으로 사이트에 접속한 유저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실시간 유저의 지리적 위치나, 유입 경로, 페이지 뷰 수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다음은 잠재고객 보고서이다. 이는 사이트에 유입된 고객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해주는 보고서로, 사용 브라우저 종류나 디바이스 유형(모바일의 경우 핸드폰의 기종까지 기록된다)등을 제공하고, 경쟁사를 설정할 경우 경쟁사 대비 벤치마킹 보고서 등도 제공한다.
다음은 획득 보고서이다. 이는 사이트 방문 잠재고객들이 어떻게 유입되었는지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전체 트래픽의 채널 보고서 (획득 보고서의 하위 항목) 에서는 방문자들이 웹 브라우저에 검색을 통해 유입됐는지(Organic Search), 직접 링크를 통해 들어왔는지(Direct), 또는 SNS를 통해 유입됐는지(Social)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다음은 행동 보고서이다. 여기서는 유입된 방문자들이 사이트에서 어떤 콘텐츠 소비 패턴을 보이는지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행동흐름 보고서(행동 보고서의 하위 항목) 에서는 고객이 어떻게 유입되고 또 사이트 내의 콘텐츠들을 어떠한 순서, 방식 대로 이용하고 이탈하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전환 보고서인데, 이는 사이트 운영에 가장 중요시되는 KPI (핵심성과지표 Key Performance Indicator)의 분석 지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이트에 배너 광고가 있고, 방문자들이 그 배너 광고를 '클릭' 하는 것이 수익의 핵심 '지표'라면, 이러한 '클릭'이 이루어졌을 때 방문자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그 배너가 있는 페이지에 유입되었는지, 그리고 실제로 클릭을 하는 방문자의 비율은 어느 정도 인지 등을 알 수 있다.
내가 유일하게 사용해보지 못한 보고서는 전환 보고서인데, 내 블로그에는 아직 광고 등의 수익 핵심 지표라고 할만한 것이 없어서 분석할 데이터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얼마전에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 요청을 했으나 거절당했다 
. 블로그를 시작한 지 이제 겨우 일주일 째이므로 좀 더 콘텐츠를 늘리고 다시 신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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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formerly Google Ventures, is the venture capital investment arm of Alphabet Inc. and provides seed, venture, and growth stage funding to technology companies. The firm operates independently from Google and makes financially driven investment decisions. GV seeks to invest in startup companies in a variety of fields ranging from the Internet, software, and hardware to life science, healthcare,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portation, cyber security and agriculture.[2] GV was founded as Google Ventures in 2009.[3] GV has offices in Mountain View, San Francisco, New York City, Cambridge, and London.The group was founded on March 31, 2009, with a $100 million capital commitment.[1] In 2012, that commitment was raised to $300 million annually, and the fund has $2 billion under management.[4] In 2014, the group announced $125 million to invest in promising European startups.By 2014, it had invested in companies such as Shape Security.[7] In December 2015, the company was renamed GV and introduced a new logo.GV was one of the first venture capital firms to employ the venture capital services model. It provides portfolio companies with access to operational help after making a financial investment.[9] Full-time partners at GV work with portfolio companies on design and product management, marketing, engineering, and recruiting.[10]
GV has developed an intensive, five-day design process, called a Design Sprint, which helps startups solve problems quic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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